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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보건소, 메르스 대응 적극 강화

  아산시보건소(소장 김기봉)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메르스 발생이 매월 20여명 규모였으나, 6월 들어 43명으로 증가했고, 리야드시 소재 3개 병원에서 메르스 집단발생이 확인돼 국내유입에 대비한 중앙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한다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라 시민의 중동여행 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메르스 감염이 환자가족, 병원 내 감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사우디 여행객에게 ▲현지에서 진료목적 이외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착용, 손씻기 등 주의를 당부했다.

 

  중동지역 여행 시 ▲낙타접촉 및 낙타부산물(낙타고기, 낙타유) 섭취를 피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 ▲여행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의료기관을 바로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아산시보건소 ☎041-537-3381로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보건소는 메르스 관리지침에 근거한 메르스 감염 예방물자(개인보호구 등)를 점검·확보하고, 의심환자 발생 시 격리를 위한 의료기관 병상 및 이송장비를 점검하며, 관할 의료기관에 메르스 선별진료 등 홍보와 대 시민 예방수칙안내 강화, 감염병 담당직원의 사전교육을 통해 메르스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