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소장 김기봉)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지난 21일, 충남외국어고등학교 (506명) 전교생을 대상으로 각 반 별 청소년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보고 듣고 말하기」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중앙자살예방센터와 한국자살예방협회에서 보건복지부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후원을 받아 1년 반의 시간을 들여 개발하게 된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인증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감정적 고통을 말로 잘 표현하지 않는 우리 상황에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보기’를 통해 자살 고 위험군을 빨리 알아차리고, ‘듣기’를 통해 자살위험성에 대해 적극적이고 공감적으로 경청하며, ‘말하기’를 통해 안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연계하는 자살예방의 전 과정을 포괄하고 있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 청소년 사망원인 1위인 자살은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에서 기인하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생명사랑지킴이 활동이 실질적인 예방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아산시보건소는 전 교생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양성하고자 계획된 이번 교육은 충남외국어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아산시 전체 학교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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