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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배방고, 전국 RCY 대회 2개부문 대상 수상


  충남아산 배방고등학교는 스승의 날 기념 제15회 전국 RCY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에서 산문과 그림부문에서 대상(교육부장관상), 그림부문 동상을 수상하는 등 2관왕의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달 13일에 실시 된 이 대회는 잊혀져 가는 '스승존경운동'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적십자 활동의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하고 교육부, 충청남도, 충청남도교육청, 논산시가 후원한 행사로써 전국 13개 시·도 108개교 초·중·고교 학생 875명이 이 대회에 참여해 '스승의 날'의 참 뜻을 기리는데 동참했다.

 

  RCY 단원 주축으로 시작된 '스승의 날'발상지인 강경여중·강경고 교정에서 열린 이 대회에 참여한 배방고등학교 1학년 김소희(산문), 김서연(그림), 최경빈(그림) 학생은 '선생님! 선생님! 우리선생님!' 이라는 주제로 평소 존경했던 선생님과의 애틋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담아 표현하여 감동을 줌으로써 역대 본 대회 사상 한 학교에서 두 개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배방고등학교 RCY 지도교사인 김영숙교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RCY 활동 전시회에서 평소 학생들과 함께 했던 배방읍내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돌봄 봉사 및 학교행사 도우미활동, 교사 및 학생 금연 서포터즈 활동, 교내응급처치 보급 및 활성화, 국립대전현충원 나라사랑캠프 및 희망풍차 행복나눔 걷기대회 등의 다양한 활동을 '어둠을 밝히는 붉은 빛의 십자가, 배방고 RCY'라는 주제로 작품을 출품해 충청남도 교육감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