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김종민)는 상습정체 교차로 교통소통을 위해 인접서간 교통신호 연동을 위한 간담회를 개회했다. 아산경찰서, 아산시청, 천안서북경찰서, 천안시청, 도로교통공단 등이 참여한 간담회에서 상습정체지역인 산동4거리~신불당3가~유관순운동장 구간 정체해소를 위해 교통신호연동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고 신호 주기 등 전반적 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향후 신호주기 변경 및 연동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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