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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단국대, '2017 타이팩스-태국방콕 식품전시회' 참가


  단국대학교 GTEP 사업단(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소속 학생들이 지난달 31일부터 6월 4일까지 태국 방콕 임팩트 전시장 (Impact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는 '2017 타이펙스 -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 (THAIFEX - World of Food Asia)'에 참가했다.

 

  올해로 제14회를 맞는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는 전 세계에서 35,000명이 방문한 바이어 상담중심의 전문 무역전시회이고, 6억 아세안 인구의 거대 식품시장으로의 수출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전시회이다.

 

  이번 THAIFEX에 단국대학교 GTEP 사업단 전영헌, 전민혁, 김병무, 장원우, ,이준용, 김다해, 신상원, 한성은, 이지선, 원지연, 송효영, 강성혁, 이승연, 서애리가 참가했다.

 

  사업단은 직접 참여할 업체를 발굴한 팀과 산학협력을 맺은 업체와 나가는 팀으로 나누어져 참여했다. 직접 참여할 업체를 발굴한 팀은 '김총각네', '천년누리' 회사 제품인 부각과 초코파이, 산학협력을 맺은 업체와 나가는 팀은 ㈜강화홍삼, ㈜내추럴초이스, ㈜삼진식품의 업체의 제품을 들고 ‘무역전문가’로서 현지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240건이 넘는 수출 상담을 진행하였고, 제품 시연 및 홍보활동도 했다.

 

  ㈜강화홍삼 업체와 함께 수출상담을 진행한 김다해(단국대학교 무역학과 4학년)학생은 "협력업체와 함께 GTEP단원으로서 이번 식품 전시회에 참여해, GTEP교육을 받으며 배웠던 부분을 실무에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단국대 무역학과 정윤세 교수(GTEP사업단장-무역협회출신)는 "GTEP프로그램은 약 1년 6개월간의 기본이론교육, 무역심화교육, 현장무역실습 등의 프로그램들을 이수하고 수출입현장으로 발 벗고 나가 전시회에서 무역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한편, GTEP 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글로벌 마케팅 및 전자무역 실무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단은 이번 태국 전시회를 포함하여 독일, 영국, 홍콩 등의 전시회에 참가하여 수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후에도 베이징, 도쿄 전시회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