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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청소년 과학토론 능력 겨루기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표)은 아산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25일, '2017 충남청소년과학탐구(과학토론)대회'를 아산교육지원청에서 실시했다. 예선대회와 본선대회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2일간 진행중이다.

 

  청소년과학탐구대회의 과학토론 부문은 지난 4월 주어진 주제에 대하여 학생들이 정보를 수집, 실험 설계, 데이터 정리하며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제시한 해결방법에 대하여 서로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서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관내 중학교에서 예선대회를 거쳐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이 2인 1팀으로 출전해 학교의 명예와 자신의 탐구능력을 펼치는 기회를 가진다. 제시된 주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황사(미세먼지)의  원인과 피해 예방 대책’이다. 학생들은 대회에서 각국의 황사 피해예방대책, 음이온 집진장치의 가능성 등 기발한 생각을 다수 발표했다.

 

  김준표 교육장은 "과학토론이야말로 4차산업혁명시대 꼭 갖추어야할 역량 중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감 능력을 키우기에 좋은 활동"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