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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온양여중, 자기주도학습 진로캠프 운영


  온양여자중학교(교장 임경호)는 13일, 2학년, 3학년 희망학생 73명 대상으로 진로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꿈을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진로캠프'를 실시했다.

 

  본 진로캠프의 목적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할을 이해하고 자기주도학습의 개념을 인식하여 자신의 잠재능력을 사용하여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하며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신장하여 지속적인 꿈을 실현하기 위한 진로설계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데 있으며, 2학년 학생들은 1학년 자유학기와 연계하여 자신의 꿈을 되돌아보는 유의미한 시간을 가졌다.

 

  진로캠프 내용은 ‘꿈을 현실로 만드는 진로를 설정하고, 공부 방해 요소 찾기, 메모의 기술, 국어, 영어, 예습과 복습의 효과 등을 기초로 공부의 일일계획, 단기 계획, 장기계획 작성법’을 배워 개별적으로 적용하여 자신감과 자긍심을 고취시켜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함양되도록 하는 캠프로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아울러, 지난 10일에는 1학년 자유학기제 전환학기로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인재개발원 강사 10명을 초청하여 ‘교과와 연계한 꿈찾기 Dream Concert 진로캠프' 를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꿈찾기 Dream Concert 진로캠프'는 1학년 학생들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학생으로의 전환기에 '자아 정체성'과 '긍정적 사고방식'을 갖고 효과적인 중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2학기 자유학기제 실시에 앞서 자신의 진로와 꿈을 생각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강사 10명 및 교과 선생님과 함께하는 코티칭으로 실시됐다.

 

  교과와 연계한 본 진로캠프는 "나 자신을 바로 알고 나의 역할 알기, 자존감 높이기, 직업선택과 직업 탐색, 직업과 가치 있는 꿈 연결하기, 효율적인 학습법, 직업의 세계 알아보고 꿈을 현실로 만들기’등의 프로그램으로 1교시에서 6교시까지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꿈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기 시작했고‘나’자신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나’를 사랑하게 되었다. 교육 중간 중간에‘내가 좋다! 나는 반드시 성공한다!’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내 안에 숨어있는 잠재력을 키워 나가야겠다고 결심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온양여중 고희숙 교사는 "2, 3학년의 ‘자기주도학습 진로캠프’와 1학년의 ‘꿈찾기 Dream Concert 진로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구체화하고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의식을 고취하여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며 큰 꿈을 꾸게 하여 21세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