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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순천향대, 글로벌 역량강화 교육 성과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최근 2~3년동안 해외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창의 융합형 인재, ▲전문성을 갖춘 인재 3가지 유형으로 나눴다. 대학의 이러한 전략 수립과 글로벌 프로그램 실행은 취업은 물론 재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바꿔놓으면서 적중했다.

 

  또, 해외 근무경험이 풍부한 교수들이 주축돼 해외업체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오면서 취업으로 연결되거나 장, 단기 인턴십 등 성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역량강화 교육의 결과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교육은 교내에 ‘글로벌산학협력중개센터’에서 담당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올해 1월 실리콘밸리와 베트남 호치민에서 2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디자인씽킹과정’에서는 현지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기술적 문제 등을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호치민에 위치한 HUFLIT대학 10여명의 재학생과 함께 현지 시장의 IT분야와 화장품에 대한 마케팅 및 회원관리에 대한 창의적 아이템이 논의됐다.

 

  글로벌산학협력중개센터 센터장 류선주 교수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육성을 목표로 2015년도부터 해외기업의 니즈에 기반한 글로벌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구체화하면서 인턴십 및 취업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해 왔다"며, "해외 현지 기업에 부응하는 전문교육 프로그램 정착 및 취업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확대를 기반으로 해외에서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기업들의 니즈를 반영하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