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학장 윤기설, 이하 아산폴리텍대학) 베이비부머를 위한 취업애로계층훈련(공동주택 설비관리 전문가 과)과정에서 4월10일 전기안전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누전차단기를 직접 연구. 설계. 제조. 판매하는 ㈜두원 대표이사 서문수 사장을 초청하여 전기재해 예방, 감전사고 예방대책, 누전차단기 실무 등 전기안전에 대해 설명했다.
전기사용량 급증으로 최근 전기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가전제품은 대용량화되고 있고, 산업현장에서도 전기수요는 날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전기안전사고는 대부분 누전에 의한 감전 및 화재사고로 사전에 충분히 예방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소홀히 함으로서 발생한다고 한다. 사고 원인은 작업 중 반복되는 용접 불꽃, 그라인더 불꽃 등이 전선에 파손을 가져오고 피복이 손상되어 누전이나 감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전기사용량의 급증으로 전선에 부하가 되고 열이 발생하여 과전류가 흘러 전기 화재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특히, 누전차단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시 대형사고로 진행됨으로 누전차단기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아산폴리텍대학에서 실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베이비부머과정이란 만 45세에서 62세 실업자를 대상으로 재취업을 위한 전문직업기술훈련 과정이라고 한다. 베이비부머를 위한 공동주택설비관리 전문가 과정은 모두 1, 2차에 걸쳐 실시된다. 1차는 전기공사실무과정, 2차는 조경실무과정으로 진행되며, 전기실무과정은 6개월, 조경실무과정은 3개월 과정으로 실시된다.
이외에도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공동주택정보처리 실무과정으로 아파트경리 및 전산회계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능사 3개월 특별과정이 있으며, 지역사회에 매우 인기 있는 직종이라고 한다.
실무교육을 담당하는 희망플러스센터 윤혁중 교수에 의하면 취업률은 전국에서 상위권이지만 취업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전문기술자를 양성하여 나이에 관계없이 전문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전문기술직종을 발굴하여 ‘인생이모작’이라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전문기술인 양성에 우리 모두 관심과 협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교육, 대학, 학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선문대 이거룡 교수, '요가수뜨라 해설' 출판기념회 개최 (0) | 2017.04.13 |
|---|---|
| 호서대 간호학과, 치매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0) | 2017.04.12 |
| 아산폴리텍대, 실무과정 사업주 위탁교육 실시 (0) | 2017.04.10 |
| 아산초, '아산이와 새꿈이' 선정 (0) | 2017.04.06 |
| 선문대, SYNC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인재 양성 (0) | 2017.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