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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미래교육 포럼 개최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표)은 지난 14일, 특수교육지원센터 대강당(3층)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아산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2017 아산 미래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알파고 이후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혁신적이면서도 총체적인  “제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사회변화에 대비하여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 아산 미래교육 포럼’을 통해 학교, 학부모, 교사, 지자체가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의 해법을 찾고자 했다.

 

  이광호 교장(이우중고등학교)의 주제발표와 이신동 교수(순천향대학교)가 좌장으로 참여하였고, 이병도 장학관(충청남도교육청), 임대봉교사(송남초등학교), 김부겸 운영위원장(온양여자고등학교) 장경수 교장(배방고등학교) 김명자 교육지원담당관(아산시청)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

 

  지정토론과 청중토론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현 교육의 문제점 진단 및 앞으로의 아산교육의 방향을 탐색하였다. 학생들에게는 도전과 탐구정신이 필요하며, 자기주도적이고, 자율적이며, 협력하는 학습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 됐다.

 

  이 자리에서 김준표교육장은 "그동안 막연하게 느껴졌던 미래교육이 성큼 앞으로 다가온 느낌을 받았으며,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을 위해 빨리 준비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아산시청과 함께 행복교육지구 운영을 통해 아산시 학생들 모두가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의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행복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