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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인주면, 제로에너지 경로당 준공식 개최


  아산시 인주면(면장 채수정)은 지난 15일, 문방4리 경로당 준공식과 현대자동차와 1사1촌 자매결연식을 복기왕 아산시장, 도의원, 기관단체장 및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문방4리 경로당은 2억 1000만 원을 투입해 지상1층, 연면적 92㎡의 규모로 지난 해 8월 착공하여 12월 준공됐으며, 전국 최초로  패시브 건축기법을 도입한 제로에너지 경로당으로 지난 해 12월에는 한국패시브건축협회로부터 패시브건축물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황대규 노인회장은 "경로당이 없어 노인들이 여가활동을 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경로당을 신축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며, 마을 어르신들이 새로 지어진 경로당에서 활기차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전국 최초로 패시브 건축기법을 도입한 경로당이 문방4리에 지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간 30년생 소나무 약 753그루의 식재 대체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패시브 건축기법을 도입한 제로에너지 건축물이 우리시에 많이 보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문방4리(이장 정재만)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의 '1사1촌 자매결연식'이 함께 진행하며 현대자동차에서는 앞으로 3년간 문방4리 마을에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및 마을의 각종 행사지원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해에도 관내 4개 마을과 결연을 맺고 기업과 농촌마을이 더불어 잘사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오는 3월에는 해암1리 마을과 결연을 맺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