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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선문대, '진로 상담의 장' 개최


  4일, 선문대는 남양주에 위치한 도농고등학교에서 경기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문-진진Q’를 개최한다. 충청권에서 지난 1월 진행한 이후 두 번째이다.

 

  '선문-진진Q'는 선문대에 진로와 진학을 물어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고등학생의 진로와 방향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상담회는 학생부종합전형과 자기소개서 특강, 일대일 심층상담 순으로 진행된다.

 

  ▲학생부종합전형 특강에서는 전형 용어 설명과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으로 이뤄진다. ▲자기소개서 특강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강연·실습한다. ▲1:1 심층상담은 진로를 결정 못 했거나 불확실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식 컨설팅이 이뤄진다. 컨설턴트 그룹은 공교육에서 10년 이상 진로진학 상담을 담당한 교사들로서 학생부종합전형의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상담교사들은 "성적 중심에서 탈피해 학교생활기록부를 주 자료로 활용됐다는 점이 이색적”이라며,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고등학생들에게 학교생활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선문대 김범성 입학·홍보처장은 "충청권 상담회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선문-진진Q'를 경기권에서 다시 한 번 개최하게 됐다"며, "우리대학은 공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