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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순천향대, 유아 문화예술교육 새로운 트렌드 제시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문화예술교육연구소(소장 오세곤)가 유아들에게 직접 연극무대의 주인공으로서 역할을 맡는 '극놀이중심 프로그램'과 새로운 시각적 체험과 자연 등을 소재로 한 '놀이중심 프로그램'을 지난해와 2015년에 각 각 유아교육의 현장에서 새롭게 제시해 강원도지역과 경북, 경남지역 교육현장에서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5주차 수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과 연계하여 경북 구미의 ‘공터다’ 극단에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중 하나인 옛날친구 돗가비 작품으로 유아와 함께 하는 참여공연을 갖고, 유아들만의 공연이 아닌 전문 배우와 함께하는 공연으로써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예술적 감수성과 심미적 태도를 기르는데도 도움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의 성과에 대해 순천향대 문화예술교육연구소장 오세곤 교수는 "유아들에게 문화예술교육이 막연하게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실행을 통해 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유아교육 전문가와 예술교육 전문가의 협업의 필요성과 함께 2년 연속 사업으로 진행되면서 유아, 학부모, 지역에서의 궁긍적인 기대치에도 도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