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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시가 지원하는 겨울방학 아산 영어캠프 수료식 가져


  아산시가 관내 대학인 선문대·순천향대와 손잡고 관학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2016년 겨울방학 영어캠프가 수료식을 가졌다.

 

  아산시에 따르면, 순천향대학교는 지난 20일, 순천향대학교 유니토피아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250여명이 참석해 수료식을 가졌고, 선문대학교는 지난 21일, 인문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학생 시상, 캠프 동영상 시청 등의 수료식을 진행됐다.

 

  이번 캠프의 진행은 순천향대학교의 경우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110명을 대상으로, 1월 2일부터 1월 20일까지 3주간 비합숙 통학형으로 운영되었으며, 선문대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69명을 대상으로 1월 9일부터 1월 21일까지 2주간 합숙형으로 운영됐다.

 

  김명자 교육지원담당관은 “대학교 영어캠프가 그동안 우리지역 학생들의 외국어 역량강화를 위하여 큰 역할을 해왔다. 앞으로 전반적인 외국어 교육지원 방향에 대하여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더 좋은 시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관학 협력사업으로 영어캠프를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순천향대학교는 2007년부터 선문대학교는 2010년부터 매년 예산을 지원해 그동안 총 3,000여명의 학생이 수료하고 12억여원 예산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