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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폴리텍대 방송영상과, 1인 1작품 제작 시스템 운영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학장 윤기설) 방송영상과는 1인 1제작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이 시나리오에서 촬영, 후반작업까지 모든 방송영상제작과정을 수행하도록 커리큘럼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매 학기 학생들의 작품 수는 30여 편에 달하고 있으며, 2학년 2학기에 그 결실로 단편영상을 제작하여 졸업 작품을 상영하고 있다. 2016학년도에는 롯데시네마 아산점에서 상영했다. 졸업 작품 <누나>(최열음 감독)는 유튜브에서 2천명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제단편공모전에 응모 예정이며 공모전 수상실적도 꾸준하다. 지난해 독립기념관 UCC 공모전과 뉴트리라이트 전국대학생 광고공모전에서 각각 은상·입선을 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 졸업예정자들은 SBS 퍼스트 촬영기사, JTBC 종편 편집기사, 국회TV 촬영기자, 연합뉴스 등 다양한 방송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임서준 학생(2학년 재학)은 현재 SBS 가족드라마 촬영기사로 활약하고 있다.

 

  학교에서 배운 수업이 제작현장으로 이어져 경력자위주의 촬영기사들 속에서도 신입이지만 빠르게 적응한다고 한다. 매해 학생들의 작품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학교차원의 지원도 든든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최신장비와 훌륭한 시설은 학생들의 작품제작 의욕을 자극한다. 방송영상과 디지털 랩은 촬영스튜디오, 디지털편집실, 사운드 믹싱실 등이 모여 있다.

 

  방송영상과 학과장 이미정 교수는 매 학기 ‘1인 1작품 제작’ 환경은 졸업 후 어느 현장에 나가더라도 무서울 게 없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방송영상인의 취업의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한다. 아울러 방송영상과는 2017년 1월 18일까지 정시모집(학생부 지원 가능) 접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