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대학, 학교

순천향대, 예비신입생 '기-업(基-UP)'아카데미 운영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2017학년도 신입생 합격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9일~20일까지 'SCH Step-Up Academy'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생활을 앞둔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프로그램과 비교과 특별활동 시간을 제공해 기초학습능력을 배양하고 조기에 소속감을 형성하도록 돕는다는 취지에서 이 과정을 개설하고, 향후 대학이 지향하고 있는 사회공헌형 창의인재와 웰니스시대 실무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입학처와 향설나눔대학이 진행하는 ‘2017 SCH Step-Up Academy’는 9일부터~20일까지 2주 동안 ‘영어문법’과 ‘사고와 표현’ 공통 22시간, ‘수학’ 또는 ‘영어회화’ 10시간, 문화, 봉사, 스포츠, 실험실습 등 특별활동 10시간 등 총 42시간을 이수하면서 기초학력 강화뿐만 아니라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탐색을 위한 비교과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간호학과에 입학예정인 홍준영 학생은 "친구들도 미리 사귀고 입학 전에 공부해보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다"며 "레크리에이션 시간 등 다같이 함께 참여하는 시간이 있어 즐거웠고 3D프린팅과 같이 요즘 이슈인 활동들을 해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상명 입학처장은 “입학을 앞둔 신입생들의 대학 적응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개설했다”라며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해 동료 학생들과의 우의를 다지고, 차별화 된 특강수업으로 대학생활에 대한 다양성을 경험하고 모든면에서 자신감을 갖도록 한다는 방침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