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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통합을 위한 세미나 개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와 사회통합'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세미나가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렸다.

 

  선문대학교 정부간연구소(소장 권경득)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 이번 세미나가 국내외 교수 및 전문가, 청중이 참여한 가운데 1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되고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박경귀 단장은 "사회 갈등의 진원을 들여다보면 개개인의 지나친 경쟁심에서 비롯된 시샘과 질투의 국민정서, 그리고 과도한 평등의식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며, 이런 상황에서 사회 갈등을 치유하기 위한 국가의 역할은 한계가 있다고 진단한 후, "개인의 성취를 인정하는 사회적 가치의 공유나, 절제의 덕목 같은 개인적 해독제가 더 실효적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제도와 정책적 개선 노력과 함께 국민들의 의식과 시민 덕목의 함양도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