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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순천향대, 고교생 대상 '전공 심화캠프' 개최


  순천향대가 전국 1, 2학년 고교생을 대상으로 전공 체험 행사를 열었다. 대학의 지원 학과를 결정하기에 앞서 전공 분야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다. 이 대학은 2014년부터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 대학’으로 선정돼 매년 전국 고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인문학은 물론 사회과학, 이공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과체험을 운영해 왔다.

 

  10일~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공 심화캠프는 오전 참가 학생들에게 진로 특강과 진학 설명회에 이어 오후에는 각 학과 전공별로 교수와 대학원생, 학부생이 멘토로 참가하는 체험과 실습으로 이어졌다. 이번 캠프에는 인천광역시의 가림고, 전남의 목상고, 경기도에 위치한 수일고 49명 등 총 51개 고교에서 170명이 참가했다.

 

  11일까지 열리는 전공 심화캠프에는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빅데이터공학과, 사물인터넷학과, 스마트자동차학과, 보건행정경영학과, 의료IT공학과, 임상병리학과, 작업치료학과 등 8개 학과에서 학생 1인당 3개 학과를 체험한 후 자율체험으로 3D프린팅, 생활공예 체험도 선택해서 체험했다.

 

  입학처장 이상명 교수는 "고교생이 대학에서 전공하고 싶은 학문을 미리 깊이있게 체험하면서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전공심화 캠프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의대체험 캠프 등 고교생 대상으로 다양한 전공체험을 운영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있으며, 다양한 학과체험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