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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찾아가는 보건소 '구강보건이동진료버스' 주민 호응 높아

  아산시보건소의 찾아가는 구강이동진료버스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을 마무리 하며 구강이동진료버스 이용자 16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145명(91%)이 ‘만족 한다’는 대답을 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만족 내용으로는 스켈링 124명(78%), 구강검진 및 상담 42명(26%), 구강교육 30명(19%), 순으로 답했으며 ‘구강이동진료버스가 치아건강에 도움이 됐다’가 129명(78%)인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소는 2014년부터 치과의료기관이 없는 염치, 송악, 음봉, 도고면과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에 구강이동진료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강이동버스에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 운영인력이 상주하며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처치, 치과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강이동진료버스를 이용한 시민들은 2014년 83명, 2015년 3,072명, 2016년 4,400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이동버스는 농촌지역주민, 노인, 장애인들의 의료기관이용의 불편을 해소해 지역주민의 구강증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보건지소의 치과진료실이 통폐합되는 상황에서 치과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한 방안으로 활용되어 많은 주민의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