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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온양3동, 복지추진사업 전국서 현장 방문


  아산시 온양3동(동장 전병관)은 지난 12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소속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 30여명이 읍면동복지허브화 선도지역인 온양3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2015년 1월부터 읍면동복지허브화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과정과 추진성과, 맞춤형복지팀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 응답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인 온양3동의 행복키움추진단 활동사례 및 민간자원 발굴·연계를 통한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인천광역시시 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온양3동의 민간자원발굴 방법 및 서비스연계 활동에 있어 행복키움추진단 주도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 놀랐다"며, "특히 복지기동대, 충무여성봉사단, 우리이웃지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봉사방법으로 동네복지구현을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하여 활동하는 주민이 많아서 부럽고 우리 동의 주민들도 많이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장희경 맞춤형복지팀장은 "우리 동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정답이 아니므로 지역 실정에 맞게 사업을 추진한다면 진정으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관의 부족한 부분은 오늘 오신 보장협의체에서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면 읍면동복지허브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