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 인권기본계획 학술용역 중간보고회 및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용역은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 진행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2016년 3월부터 10개월간 아산시 인권정책의 기본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인권기본계획 학술용역은 순천향대 산학협력단 뿐만 아니라 아산시 인권분야에 직접 관련 및 종사하고 있는 인권위원들이 인권실태조사 및 인권정책을 제안하는 등 기본계획 수립에 적극 참여해 실질적인 인권기본계획이 수립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이번 인권기본계획은 총 7개분야를 설정(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농업인, 노동, 이주민, 여성)해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의 인권증진 방안 및 인권 공감대 마련 방안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유지원 자치행정과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내실 있는 인권기본계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12월 22일 최종보고회까지 진행되어 기본계획이 완성되면 매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기본계획의 시행여부를 점검하면서 충실히 인권기본계획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중간보고 및 시민공청회에서는 시 관계 공무원 뿐만 아니라 아산시 인권위원, 7개 분야 전문 토론자,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아산시 인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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