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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아파트 신축현장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아산시는 지난 5일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겨울철 공사 중인 아산시 풍기동 1차 EG the1 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결빙으로 인한 전도사고와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질식사고 등 산업재해 발생에 대비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정신의료시설 등 시설종사자, 다중이용시설 시설종사자, 기관 및 단체의 안전책임자, 산업체 안전담당자 등이 대상이며, 교육내용은 안전문화운동, 사회안전, 생활안전, 재난안전, 산업안전 등이다.

 

  ㈜라인건설 현장 책임자와 공종별 책임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안전문화운동 핵심 수단 3가지 요소 ▲안전문화운동 추진기법 등 각종 사고·사례를 통한 안전문화운동 익히기 ▲동절기 산업재해 요인별 안전대책으로 화재·폭발사고 ▲갈탄사용으로 인한 질식·방독제 중독, 폭설·강풍 및 빙판길 미끄럼(전도)사고 ▲토사 및 거푸집 붕괴사고 ▲동절기 저 체온증·동상 등 건강장해 교육이 실시됐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재난을 예방해 '안전도시 아산'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대상 시설장과 기관·단체 등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는 기관 및 사회단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은 2주 전에 신청하면 사업장에 방문해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