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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선문대, 인성함양 프로그램 운영


  선문대(총장 황선조)는 재학생과 중·고생 등 65명이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사랑의 연탄 나눔을 위한 '봉사버스'와 템플스테이를 위한 '예절버스'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선문대학교 '봉사버스'는 봉사 활동을 통해 인격 성숙 및 공동체 의식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글로컬다문화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중학생 21명, 고등학생 27명 그리고 대학생 9명 및 교직원이 참여하여 총 2,4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첫눈이 내리던 26일, 추운 날씨 속에서도 학생들이 마음을 모아 독거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래줄 연탄을 나누며, 몸은 힘들지만 나눔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예절버스’는 템플스테이를 통한 인성함양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중학생 4명, 대학생 4명 및 입학사정관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템플스테이  동안 산사 생활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고, 사찰 예절 배우기, 스님과의 차담, 참선과 명상 및 발우공양을 통한 식사 예절 배우기 등 다양한 활동들을 체험했다.

 

  선문대학교 정하정(국제레저관광학과, 2학년) 학생은 “절이란 곳은 어떤 곳일까 궁금해서 참여했는데, 한층 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체험의 기회가 다른 학생들에게도 많이 제공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범성 입학·홍보처장은 “‘봉사버스’와 ‘예절버스’에 참가한 학생들이 배려와 나눔, 자기 수양을 통해 인성의 중요성을 고민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중·고·대학생들의 인성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