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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성심학교,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한마당


  아산성심학교(교장 윤경희)는 지난 1일, 성심홀에서 전교생 157명과 교직원 80명이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한마당’「충남국악관현악단」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문화·예술공연을 다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을 실시하는 '충남국악관현악단'은  1990년 11월 5일 창단되어 세계 25개국의 초청공연과 해외에서의 정기 연주회를 통해 전통음악을 세계에 알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악단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학생들에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와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고 깊이 내재되어 있는 꿈과 끼를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친숙한 교과서 노래와 대중가요를 국악 공연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하고 악기 소개 및 노래에 대한 해석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사회자가 해설을 곁들어 이해도를 높이고 7곡의 만화주제가를 우리 학생들과 함께 불러 보는 시간을 마련하여 장애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성심학교 관계자는 "우수한 우리나라 전통 문화인 국악 관현악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이 있어 국악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공연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신체적, 심리적,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고 일상생활기능 향상으로 앞으로도 더욱 이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