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다문화특성화사업단(단장 이성수) 주최로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37명은 지난달 28일, 아산 '성모 신나는 일터'에서 글로컬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국, 일본 및 남미 등에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 11명과 상담심리사회복지학과 학생 26명은 이날 충남 아산에 위치한 ‘성모 신나는 일터’에서 일하는 지적 장애인 15명과 함께 레크리에이션으로 친밀감을 나누고, 아산 현충사에서 낙엽편지쓰기 등을 하며 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림 이어그리기, 풍선게임, 몸으로 말해요, OX퀴즈 등 레크레이션을 통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가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시라이시 유카(국제레저관광학과, 3학년, 일본) 학생은 “일본 유학생으로서 한국 재학생들과 함께 장애인과 함께 한다는 것은 즐겁고 소중한 경험이였다. 내년에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민옥 교수(상담심리사회복지학과)는 “세 번째 진행하는 글로컬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기존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재참여로 프로그램의 내용과 질이 많이 향상되었다.”면서, “장애인과 외국인 유학생들의 만남을 통해 사랑과 나눔을 배우고, 글로벌 시대에 필요로 하는 다문화전문가로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 다문화특성화사업단은 다문화상담복지 실무자로서 갖추어야 할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유학생과의 네트워크 개발을 통해 봉사활동을 경험하면서 타인에 대한 이해와 전인적 인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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