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3동(동장 전병관)은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홍언순)과 복지기동대(대장 이해성)가 올해에도 11월 1일부터 한달간 어려운 가정을 찾아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 불편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과 복지기동대에서 지원하는 어려운 가정은 노후불량주택에 거주하는 노인세대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전기·가스 안전관리, 수도·난방 동파방지, 변기 및 주택 내외장제, 창호상태 점검 등 101가정에 대해 전문기술자격증 소지자가 주택시설을 수리하는 등 동절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온양3동 복지기동대는 지난해 10월에 재능 나눔과 참여를 희망하는 11명으로 구성해 출범해, 평소에도 몸이 불편한 어려운 가정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찾아가 처리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재료비를 제외하고는 대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보일러, 단열, 전기용품 교체 등 집수리 4가구, 겨울철 대비 30가구에 대하여 가스, 전기, 배선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도 해빙기에 가스, 전기 등 50가구, 집수리 3가구 지원으로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해성 대장은 "올해 겨울은 어느해보다 추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난방 시설 등 동절기 시설 안전점검이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많이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가정은 연로하시거나 몸이 불편하신 노인분들이 대부분으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이 있는 거 같다. 대원들이 우리 지역 주민들을 스스로 보살핀다는 보람으로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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