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는 글로벌브릿지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과 함께 학교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하였다고 24일 밝혔다.
참여한 이들은 글로벌브릿지 캠프에 참여하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로 충남, 경기 및 세종특별시 등에 거주하는 초·중등 학생들로서, 환경정화 활동 후 천안시 자원재활용 선별시설도 견학하여 무분별한 쓰레기 발생 예방과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과정을 학습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권은지 학생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를 한곳에 모아보니 엄청난 양이 되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면서,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노력하며,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서 환경보호를 몸으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글로벌브릿지사업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충청남도교육청 및 선문대학교가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자아발견과 정체성 확립을 통해 국가와 사회의 리더로서 국가 브랜드를 향상시키고 양국 간의 상호신뢰를 구축하는 다리 역할을 하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성수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장은 "다문화 학생들이 자신의 비전을 찾고 그 꿈을 이뤄 한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리더십 교육과 그룹 활동을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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