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매예방운동충남지부(대표 정남용)에서 선장면 삼선학구경로당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농촌교육·문화·복지사업 행복꾸러미 "치매예방 건강마을 만들기"사업이 지역주민들로부터 매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농어촌희망재단이 주관해서 시행하는 공모사업으로 지난 6월초부터 11월 말까지 주1~2회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체조, 인지향상, 보드게임, 다 같이 놀자 등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사업초기에는 남자어르신 중심으로 참여율이 저조했으나 최근 들어 여성노인참여율이 급격히 증가하는 등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이 운영될 때 마다 참여한다는 지역주민 A씨는 "최근 100세 시대를 맞아 국가차원에서 농촌지역을 위한 유익한 사업을 전개해주어 농촌지역 노인들도 요즘 젊은 사람 못지않게 즐거운 노후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요즘 농촌에 사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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