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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지역자율방재단, 태풍 수해지역 찾아 복구 손길

  아산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건기)은 지난 18일, 단원 22여명이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수해 피해를 입고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광역시 대화둔치 태화강 하상주차장 수해지역을 찾아 복구 작업을 다녀왔다.

 

  김건기 단장을 포함한 아산시자율방재단원은 "전국체전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면서 피로가 쌓여 몸과 마음으로도 힘든 시기이나 지난 2007년 12월 태안 기름유출사고 당시 연 120여만 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우리도 해안 방제 작업을 조기에 마무리하여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충남도민으로써 고마움을 표하고자 새벽부터 태풍피해 현장을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우리시 지역의 재난안전 자원봉사단체로 재난지역 예찰활동 및 복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아산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