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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온양6동, 복지허브화 수행주체 방문보건간호사와 협력 강화


  정부의 복지허브화 추진지역인 아산시 온양6동(동장 김완겸)은 지난 17일아산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소속 방문보건간호사와 공동으로 관내 읍내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문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공동방문은 폐암수술 후 가정에서 요양 중인 이모어르신(77세)을 비롯해 5가구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실시했다.

 

  이모 어르신의 경우 보호자도 없고 폐암말기로 늘 산소를 달고 생활해야 하기에 외출이 불가능한 상태여서 주2회 방문하는 요양보호사의 도움만으로는 생활에 어려움이 많아 자원봉사자를 통한 추가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연계를 실시하기로 했다.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사업의 수행주체중 하나에 속하는 방문보건간호사는 찾아가는 복지상담 지원 및 대상자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중요한 협력 파트너이기에 온양6동에서는 공동방문팀 연계회의 등을 통해 긴밀하게 협력함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질환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온양6동 대상자를 관리하고 있는 방문간호사는 총3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가정이 있으면 즉시 온양6동과 연계하며 복지허브화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김완겸 온양6동장은 “건강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께 영양제나 파스공급을  비롯해 혈압과 당뇨관리를 해주시니 굉장히 기뻐하시고 방문보건간호사 선생님들을 많이 기다린다고 하신다. 복지허브화의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계시니 더욱 협력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