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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2016년 친환경로컬푸드 한마당 행사

  아산시와 탕정미래초등학교가 오는 19일 오전 9시 탕정미래초등학교 교정 및 운동장에서 「2016년 친환경지역농산물 꿈을 키우는 학교급식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충청남도와 아산시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학교소비자간의 신뢰구축을 위한 학교급식데이 사업에 신청한 18개교 학교 중 탕정미래초가 한마당행사유형으로 선정되어 지난 4월 학교 논 가꾸기를 시작으로 전교생 700여명이 논 생태조사를 위한 우렁이방사, 예술적 감성함양을 위한 허수아비만들기, 그림그리기 등을 진행했다.

 

  또한, 결실의 계절 가을에 추수와 더불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한마당축제의 장을 열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아산시 친환경생산자 영농조합 회원 30여 농가들이 참가해 친환경 농산물에 대해 학생,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추수체험, 떡메치기, 짚풀 공예, 친환경농산물 전시부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다른 마당에서는 150여명의 학부모들에게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의 저자 안병수 대표(후델식품건강연구소)가 진행하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공개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1년 동안 직접 재배한 벼에 대한 추수체험과 전통기구(홀테와 호롱기)를 이용한 탈곡체험을 진행하며, 도정된 쌀은 집으로 보내져서 가족과 함께 맛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학교전역에 허수아비 전시, 친환경학교급식 그림 전시회, 사진으로 돌아보는 1년 등 학교급식과 관련한 다양한 볼거리, 친환경농산물전시회, 지역생산물 먹거리가 준비 될 예정이다.

 

  탕정미래초 현정아 영양교사는 “우리 아이들이 먹는 먹거리의 생산과정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1년 동안 학교 논 가꾸기를 진행했고, 허수아비 만들기, 그림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농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학교급식을 알릴 수 있는 이런 사업이 지속적으로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