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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물 환경 보전 사진전시회 개최


  아산시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전국전체 수영경기가 펼쳐지는 아산환경과학공원 광장(배미수영장)에서 물 환경 보전 사진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아산시 시민참여형 환경정책인 실개천살리기운동, 자연마을 친환경 자연정화생태습지 조성, 1사1하천가꾸기 운동 등 아산시의 대표적인 물환경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아산시에서 열리고 있는 2016 전국체전(10.7~13)을 맞아 시민·선수단·관광객 등에게 볼거리 제공과 체험을 통해 시민 참여 확산과 우수정책을 대한 타 자치단체로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1일에는 서산 학돌초등학교 2학년 학생 81명이 관람하고, 오염되었던 실개천이 주민들의 노력으로 맑고 깨끗해지고 가재와 다슬기 잡는 아이들의 체험공간이 된 것을 사진을 통해 이해하는 자리가 됐다.

 

  전시사진을 관람한 학돌초 김동환 학생은 “더러웠던 하천이 우리또래 아이들이 맨발로 뛰어 놀 수 있는 곳이 되었다니 환경을 아끼고 사랑해야겠다”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서 전시하는 지구사랑 환경사랑 전시회도 병행하여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