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양승철)은 10월 한 달간 천안·아산·당진·예산지역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추락재해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기획감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전국 기준 건설업 사고사망자(452명)의 66.0%(298명), 천안지청 관할지역 건설업 사고사망자(15명)의 60%(9명)가 추락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되는 등 빈발하는 추락재해를 막기 위한 특단의 조치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올해 5월에도 건설업 추락재해예방 기획감독을 실시하여 안전조치 불량 현장 23개소를 사법처리한 바 있다.
이번 감독은 근생시설, 다세대, 공장, 비계·갱폼 설치 현장, 철골구조물 시공현장 등 추락위험이 높은 현장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5대 가시설물(작업발판, 안전난간, 개구부 덮개, 사다리, 이동식비계)에 대한 추락방지조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감독한다.
감독결과 적발된 법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작업중지명령, 사법처리, 안전진단명령, 과태료 처분 등 엄정조치할 예정이며, 안전모 등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은 근로자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양승철 지청장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사고가 추락에서 기인하는 만큼 추락재해 근절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재해발생 유형을 분석하여 맞춤형 감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제 노동 과학 환경 복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용역근로자 근로실태 점검 실시 (0) | 2016.10.06 |
|---|---|
| 청년취업에 관·학이 공동노력 (0) | 2016.10.05 |
| 아산시, 선문대와 중국진출기업 탐방 개최 (0) | 2016.10.04 |
| 아산시, O2'린' 소주와 보조상표 전달식 (0) | 2016.10.04 |
| 아산농협, 신정중 '행복채움금융교실' 개최 (0) | 2016.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