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대학, 학교

아산도서관, 독서 문학기행 다녀와

  아산도서관(관장 박재명)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9월 28일 도서관 동아리 및 지역주민 30여명이 함께 대구문학관 및 근대문화골목 일대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문학기행은 근대문학관 방문과 근대문화골목 투어로 문화해설사의 풍성한 이야기와 함께 근대문화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1920년~60년대를 중심으로 대구·경북에서 활동한 문인들의 귀중한 문학자료를 전시하며 다양한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 공간인 대구 문학관에서는 대구 근대문학의 역사와 문학작품을 알게 되어 문학에 한층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근대문화의 발자취를 주제로 한 근대문화골목 투어는 청라언덕, 민족저항 시인 이상화고택, 계산예가 등 근대 풍경 속을 걸으며 근대 문화의 흔적을 찾아보며 근대의 시대상과 저항정신을 이해하고 되돌아보게 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좋은 독서문화체험 기회를 늘려 지역사회 독서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