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학장 윤기설)는 올해 삼성전자 등 일류기업에서 현장경험을 쌓고 체계적인 이론을 함께 갖춘 현장 엘리트 박사 3명을 잇달아 교수로 영입, 현장 맞춤형 기술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아산캠퍼스는 이들 박사를 4차 산업혁명과 관련이 많은 정보통신시스템과와 반도체디스플레이과에서 채용함으로써 산업발전의 시대적 흐름에 맞춰 인력양성에 나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2일, 정보통신시스템과의 경우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을 타고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확산에 따른 정보통신 보안기술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련 커리큘럼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2학기 정보통신분야의 전문기술과 학문적 이론을 겸비한 신입교원 고호정교수와 장동희교수를 영입했다. 고호정교수는 경희대학교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석박사를 마치고 삼성SDI와 금호아시아나 RFID/USN 연구소 등 산업현장에서 10여 년간 근무하며 실무경험을 쌓았으며, 장동희교수는 광운대학교에서 전파공학으로 석박사를 마쳤으며, ㈜소노비젼연구소와 ㈜피를웍스 통신시스템설계분야에서 책임연구원을 거쳤다.
또한 반도체디스플레이과는 향후 사물인터넷과 웨어러블(Wearable)산업의 핵심기술인 반도체기술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전자에서 10여 년간 현장경험을 익힌 정지학교수를 채용했다. 정교수는 한양대학교에서 반도체 및 이동통신설계 분야로 공학박사학위를 딴 재원으로 향후 반도체가 4차 산업의 핵심기술로 떠오를 것에 초점을 맞춰 커리큘럼을 짜고 있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과는 2017년 평택에 종업원 2만 명이 넘는 대규모 삼성반도체공장이 들어서는 것에 대비해 현장맞춤형 인력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정보통신시스템과와 반도체디스플레이과 졸업생들은 ㈜삼성TSP, ㈜드림시스넷, ㈜삼성엔지니어링, ㈜베스트윈, 하나마이크론, ㈜현대휴먼네트워크 등 양질의 취업처인 강소기업에 진출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취업처가 삼성전자 등 대기업에까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4차 산업혁명이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으로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 지금까지 생산설비가 중앙 집중화된 시스템의 통제를 받았다면, 4차 산업혁명에서는 각 기기가 개별 공정에 알맞은 것을 판단해 실행하게 된다. 인터넷의 발달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이용한 개별 기기를 자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사이버물리시스템(CPS)의 도입이 이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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