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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호서대학교, 음주 없는 이색적인 개강 총회

  그동안 만성적 문제가 되어 오던 대학 음주문화를 탈피하여 이색적인 개강총회를 열어 화재가 되고 있다.

 

  호서대학교(총장 신대철) 청소년문화·상담학과는 20일 오후 6시 야우리시네마 영화관에서 학과 교수, 재학생 선후배 등이 함께 영화‘밀정’관람을 하는것으로 이색적인 개강총회를 열었다.

 

  천안 중심가 영화관에서 열린 개강총회에 학과 교수 전체가 참석하여 자리를 축하 하였고 학생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은 좋은 시간을 만들어준 학과 학생회와 참석해준 재학생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냈다.

 

  정철상 교수(청소년문화·상담 학과장)는 격려사에서 “항상 문제였던 음주문화를 탈피해서 이색적인 개강총회를 하게 되어 뜻 깊고, 학과 교수와 학생이 다 함께 영화 관람을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학과 행사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자."고 했다.

 

  학회장 박채현 학생(3학년)은 "재학생들과 교수님들이 함께 모여서 영화를 관람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개강총회를 통해서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게 되어 기쁘다. 더욱 활력있는 2학기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졸업을 앞둔 안재성 학생(4학년)은 “영화와 함께 하는 색다른 개강총회, 또 다른 매력이 있다. 개강총회 때의 영화 속 독립투사들의 열정과 애국심이 이번 학기의 시작의 원동력이 된다. 앞으로 학과의 건전한 개강총회 문화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또한 신입생 유수진 학생은 "색다른 영화관 개강총회에서 함께 간식을 먹으며 영화를 본다는 것이 신선했고 과의 동기와 선배님들 그리고 교수님들과  좋은 추억을 쌓아서 매우 좋았다."고 전했다.

 

  호서대 청소년문화·상담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이번 개강총회를 시작으로 "건전하고 음주 없는 학과, 즐거운 학과 행사를 만들자"는 다짐을 하고 함께 영화‘밀정’을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