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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성심학교, 안전교육 체험학습 실시


  아산성심학교(교장 윤경희)는 지난 20일, 초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체험학습을 실시하기 위하여 천안에 위치한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안전교육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체험학습은 매년 늘어가는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의 위험성을 인지시키고, 올바른 안전 의식을 확보하여 각종 사고의 위험성에 대비해 예방 및 대처방법을 익히고자  기존 이론 교육과 달리 각종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생동감 넘치는 체험을 통해 관심을 유발하고 재난 상황에서의 대처방법을 쉽게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체험학습에는 도시철도 화재 시 비상시설물 이용방법과 대피방법 그리고 공기호흡기 및 방독면 착용 방법을 체험하였고, 고층빌딩 화재발생 시 대처방법과 실내 화재 시 초기 진화를 위한 소화기 사용법과 대피방법, 탈출기구 사용법을 체험하였으며, 실내지진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암전 시 대피 및 붕괴탈출 체험 등의 다양한 모의체험을 했다.

 

  모의 재난 상황을 함께 체험한 교사는 "최근 발생한 경주 지진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자연재난은 예고되지 않고 발생하며 지진 발생 시 대처 방법을 몰라서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자연 재해의 위험성과 대처방법을 항상 인지하고 오늘 체험한 내용처럼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므로 초등학생부터 지속적이고 반복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