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사업인 여성공학인재양성(WE-UP: Women in Engineering - Undergraduate Leading Program)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충청 여성공학인재양성 사업단(단장 김학희)은 선문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충청지역의 상명대학교(천안캠퍼스), 단국대학교(천안캠퍼스) 및 한서대학교를 협력대학으로 컨소시움을 구성하여 향후 3년간 충청지역 여성공학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WE-UP 사업은 여성 친화적으로 공학교육시스템을 개편하고 사회수요 맞춤형 여성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올해 신설된 사업으로 대학별로 5억원 내외의 예산이 '16년부터 3년간 지원된다. 여성공학도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여성공학도의 진로진출을 지원하며, 공학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또한 여성 공대 졸업생에게 유망한 분야를 발굴하고, 이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여학생 유망분야 진출을 위해 여성공학인재에 필요한 역량을 중심으로 맞춤형 융복합 교육과정, 여성 특화 트랙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선문대학교 여성공학인재양성사업단은 여성친화적 공학교육문화 및 환경개선을 위하여 여성공학도 모니터단 운영, WE-토크를 통한 팀빌딩 및 리더십 역량 강화문화 확산, 전문여성공학자-여성공학도-예비여성공학도 간 삼각 멘토링 시스템 구축 등 여성친화적 공학교육문화를 조성한다.
또한 컨소시업 참여 4개 대학으로 구성된 충청 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를 설립하여 충청지역 여성공학인재양성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충청여성공학인재양성사업단 (WE-UPC) 김학희 단장 (선문대)은 "사업단이 충청지역기업 수요에 대응하는 여성공학인재양성 특화프로그램 실행을 위한 전용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여성공학인재양성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업선정대학은 선문대를 비롯해 경성대, 동국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전남대, 한동대, 한양대 등 10개 대학이 3년간 150억 원의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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