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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선문대와 러시아 태평양국립대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개최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LINC사업단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5박 6일간 글로벌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워크숍을 러시아 하바롭스크에 위치한 태평양국립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친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점을 파악하여 해결 방안을 연구하고자 ‘친환경 건축과 환경’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양 대학에서 각 32명씩 62명의 학생이 8개의 혼합팀을 구성하여 진행했다.

 

  2015년 개최된 1회 한·러 워크숍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여 건축학, 인문학, 언어학 등 다양한 전공의 융복합을 통한 실용적이고 진보된 결과를 도출했으며, 10일 러시아 하바롭스크 건축 관련 외부 산업체 인사들과 관련 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우수 작품 3개를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그중 최우수 작품으로는 정진욱(선문대 건축사회환경학부) 외 3명과 태평양국립대 러시아 학생 4명 포함 총 8명으로 구성된 팀의 사막의 자원을 이용한 Life Cycle 계획과 그 안에서의 지속적인 주거 시설 계획으로 친환경적인 모듈 주택을 계획한 ‘사막에서도 친환경적으로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란 작품이 선정됐다.

 

  앞서 지난 7월 선문대학교 LINC사업단은 태평양국립대 건축디자인대학 학장 비에라 루치코바 교수와 양 대학의 풍부한 학술적 학문 활동 장려에 뜻을 같이하고자 합동 연구·강의와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공동 운영에 협의며 올해 프로그램 구체화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장태석 선문대학교 LINC사업단장은 “해외대학과의 지속적인 공동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글로벌 창의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선문대학교는 다양한 국가와 산학협력과 교육의 국제화를 위해 러시아 태평양국립대 이외에도 대만 명전대, 베트남 호치민 공과대, 미국 브리지포트대 및 프랑스 ENIM대와도 공동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을 진행 중이며, 올해 해당 국가에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