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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선문대, '정원셀로나' 풋볼대회 우승


  제1회 선문대학교 총장배 고교 풋살대회가 지난 10일, 선문대 풋살구장에서 300 여명의 선수와 가족이 참여했다. 천안아산지역 고교는 물론 경기권 고교에서도 참여하여 스포츠를 통하여 공동체 의식과 우정을 나누었다. 특히 선문대학교는 2016 고교풋살대회를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여가활동을 제공해 참가 선수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선문대학교 주최와 아산시풋살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당진 호서고등학교, 천안상고, 평택FCPT 등 20개 팀의 선수와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고교풋살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가 증진, 화합을 위해 풋살클럽들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20개팀이 열띤 경기를 펼쳐 정원셀로나(아산고, 온양고 연합)와 배방고팀이 결승전에서 2:1로 정원셀로나팀이 우승을 하였는데, 경기력은 성인팀을 능가하는 수준이라고 대회관계자는 밝혔다. 정원셀로나의 손병희(온양고 3)학생이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는데, 손병희 학생은“팀원들이 합심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우승을 하여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 감독상은 김재우(아산고 3)학생이 수상하였으며, 지도자상은 체육담당교사 천안 쌍용고등학교 이민영 선생님, 천안 상업고등학교 이지웅 선생님, 당진 호서고등학교 이종배 선생님이 수상했다. 공로패는 평택시 풋살연합회 송길수 사무국장이 수상했다.

 

  문영호 회장(아산시 풋살협회 회장)은 "풋살대회 준비기간이 짧아서 다소 미흡했지만, 2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좋은경기를 펼쳤다."며,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풋살을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황선조 선문대학교 총장은 "이번 총장배 전국고교풋살대회를 통하여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승패를 떠나 서로의 실력을 겨루고, 체육활동을 통하여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대회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