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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호서대 정일미 교수, KLPGA 7차전 우승 시즌 3승


  호서대학교(총장 신대철)는 골프학과 정일미 교수가 6일 전라남도 영광컨트리클럽(파72/5792야드)에서 열린‘KLPGA 2016 영광CC·볼빅 챔피언스 오픈 With SBS 7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3승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정일미 교수는 이번 KLPGA 7차전(총상금 7000만 원, 우승상금 1260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선두와 4타 차 공동 4위로 출발하여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데일리베스트 스코어인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69-66)를 기록하며 한 타차로 우승컵을 안았다.

 

  KLPGA 3차전과 5차전 우승에 이어 이번 7차전에서 시즌 3승을 달성하며 골프 여왕의 건재를 보여주고 있는 정 교수는 3차전부터 7차전까지 5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하며 꾸준한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챔피언스 투어에서 5승을 기록하며 지난해 시즌 상금왕에 이어 올해도 상금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정일미 교수는 "매년 1승씩을 거두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이미 정해둔 목표는 이뤘다. 남은 시즌에는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이 나를 보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도록 매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우승상금 일부는 5차전 우승 때와 마찬가지로 제자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