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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개발·보급위해 9개대학 모여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지난 19일, 본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2016년 자유학기제 ‘꿈·끼 Festival’ 사업을 위한 공동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문대가 주관대학인 공동사업 그룹은 5개 권역(강원, 경기, 영남, 충청, 호남 권역)의 9개 대학(가톨릭관동대, 공주대, 대구대, 대진대, 동양대, 선문대, 원광대, 전주대, 한림대)이 참여했다.

 

  공동사업은 대학 간 연계, 협력 활성화 등을 위해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 사업이다. 참여대학 간 대입전형 운영 현황을 필수사업으로 운영해야 하며, 선택사업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운영,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공동 모의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및 연수 등 공동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공동사업은 1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9일 학생부종합전형 대학별 사례공유 워크숍  ▲8월 22일~23일 지역맞춤형 자유학기활동‘꿈·끼 프로그램’ 개발 교사연수 ▲9월~11월 개발된 프로그램의 시뮬레이션 실시 ▲11월~12월 중 자유학기제 ‘꿈·끼 Festival’ 개최 ▲ 2017년 1월 중 성과공유를 위한 워크숍 개최 및 자유학기활동 프로그램 자료집을 발간하여 대학과 교육청, 중학교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김범성 선문대 입학·홍보처장(경영학과)은 "공동사업을 함께하는 9개 대학이 발대식을 시작으로 참여대학 간 학생부종합전형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선발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맞춤형 자유학기 꿈·끼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의 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