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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순천향대,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 선정으로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의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신규과제로 ‘와이즈만-순천향 조직재생연구센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래부가 지원하는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은 과학기술 선진국의 핵심기술과 연구인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R&D 허브 기반을 구축하고자 시작됐으며, 현재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8개 국가의 우수 연구기관을 유치해 국내에 설립된 공동연구센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 관계자는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중요한 것은 해외 각국의 선진 조직재생과 줄기세포 연구소들은 국가의 집중적 지원을 발판으로 빠른 성장 중에 있으며, 이미 줄기세포를 이용한 다양한 질환 모델을 확립하고 이를 이용한 신약개발 연구에 매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은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인간 대상 치료를 이미 시작했다”라며 “국내의 경우 연구 인프라의 부재와 국제 연구네트워크 및 공동연구의 부족으로 인해 조직재생 줄기세포 연구 분야의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은 지난 2013년 11월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WIS)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같은 해 11월 18일~19일 순천향대학교에서 와이즈만연구소, 일본 동경대 의과학연구소(IMSUT) 간 3자 공동으로 ‘줄기세포와 대사질환에 대한 최근 연구동향’이라는 주제로 국제의생명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2016년 1월 13일~14일에는 이스라엘에서 와이즈만-순천향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