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김종민) 도고선장파출소에서는 지난 17일, 관내 석당리, 화천리 등 고추재배 농가를 찾아 농산물 절도 예방 순찰을 실시했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 탓에 고추 등 작물이 재배 도중에 타버리거나 썩는 사례가 많아, 이르게 수확하여 노지나 하우스 등을 이용, 건조중인 점에 착안하여 수확기 농산물의 절도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작물 현황에 대한 관심지점 등록을 통해 피해 발생 시 최단시간 안에 출동, 피해 회복을 돕기 위해 이루어진 것이다.
김익응 도고선장파출소장은 "우리관내 토착주민의 70%이상이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만큼 농촌지역에서 수확기 농산물 절도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끊임없는 순찰과 관심으로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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