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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경찰 소방

아산소방서, 전국체전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아산소방서(서장 김득곤)는 재난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긴급구조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2016년 전국체전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을 29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실시한다.

 

  이날 훈련은 아산소방서 주관으로 제3585부대, 아산경찰서, 한국전력공사,  KT아산지사 등 25개 기관·단체에서 594여명이 참여하며 종합운동장 본관 1층에서 방화목적으로 의심되는 원인미상의 폭발로 인하여 건물이 붕괴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재난상황을 가정해  ▲화재초기대응 및 자위소방대활동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활동 ▲긴급구조통제단 및 응급의료소 가동 훈련 ▲ 재난수습 및 복구활동 ▲피해상황보고 및 강평 순으로 진행한다.

 

  한편,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은 물론 ▲긴급구조대응태세 및 통합 현장지휘체계 확립 ▲재난현장 유관기관 공조체제 구축 ▲훈련평가 및 성과측정 환류로 훈련기능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실제 같은 훈련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김득곤 서장은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간의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각종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