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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경찰 소방

아산경찰, 대형차량 선제적 교통안전 활동 강화


  아산경찰서(서장 김종민)는 교통사망사고 근절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과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하여 집중단속을 전개하고 있으며, 관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전년 동 기간 대비 35% 감소했다.

 

  하지만, 최근 대형차량의 난폭운전과 졸음운전 등으로 인해 대형교통사고가 발생되어 시민의 교통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증대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관내 대형차량의 주요 통행로를 중심으로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단속 중이다.

 

  주요 단속사항으로는 지정차로 및 적재물 추락방지의무위반, 음주운전, 속도 및 신호위반 등 주요 대형 교통사고 위험행위를 단속 중이며, 최근 7월 22일 현대자동차아산공장 인근에서 카-캐리어 불법구조변경 5대를 적발했다.

 

  단속과 더불어 상반기 중 기업체 등(종교시설포함, 주 약70회, 상반기 1680회)을 대상으로 11개 지역관서와 교통관리계에서  총 2,378회 28,755명 대상으로 교육하였으며, 100인이상 기업체 100개소, 덤프트럭 업체 31개소, 레미콘 업체 14개소, 버스업체 17개소 등 교통사고 예방 서한문 발송 및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러한 대형차량에 대한 단속 및 홍보활동으로 대형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올해 2명으로 전년 동기간 9명 대비 78%의 인명피해가 감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종민 서장은 "아산 지역 내 대형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안을 통해 시민의 교통안전 체감도를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