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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순천향대, K-MOVE 스쿨 '미국 IT취업연수과정' 협약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20일 오후 교내 앙뜨레프레너관에서 '2016순천향대-한국산업인력공단 K-MOVE 스쿨 미국 IT취업 연수과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학관계자는 이번 협약과정에 대해, 지난 6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MOVE 스쿨 미국 WEB기반 프로그래밍 전문가 과정'에 선정돼 이 과정에 선발돼 연수중인 18명의 재학생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약정체결도 동시에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협약식에는 엄주천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과 실무자가 참석했으며, 대학측에서는 김학민 산학협력부총장과 한만덕 산학협력단장, 글로벌산학협력중개센터 류선주 교수, 양 기관 관계자와 연수중인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연수생 4학년 강민지(여,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씨는 "대학에 입학하면서 'K-MOVE 스쿨 연수과정'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지난해 미국 산호세 지역 IT기업에 인턴십을 다녀온 후로 그 일이 계기가 돼서 연수과정에 도전해 선발됐고 연수에도 충실히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K-MOVE 스쿨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 취업을 위한 국내연수과정으로 순천향대의 관련전공 학생들을 선발해 일정기간 연수를 통해 해당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이 사업에 선정된 순천향대는 IT전공 관련학과인 정보통신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의료IT공학과 등 해당학과에서 연수생 18명을 최종 선발하고 내년 3월초까지 9개월간 연수생 1인당 800만원의 연수비를 지원하고 9개월간 500시간의 영어 어학교육과 697시간의 WEB기반 프로그래밍에 관한 직무교육이 진행된다. 또, 이 과정에서 성공적으로 연수를 마칠 경우 18명의 연수생은 미국내 관련기업에 취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