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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전자기계고, 어울림 역할극 한마당 개최


  아산전자기계고등학교(교장 한창원)는 꿈·끼 탐색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19일, 방학식 전에 전교생이 다함께 참여하는‘어울림 역할극 한마당’을 개최했다. 식전 행사로 학교 밴드동아리의 '서시' 연주를 시작으로 학급별로 학교폭력 예방, 학업 중도탈락 예방, 자살 예방 등의 주제를 선택해 어울림 역할극이 진행됐다.

 

  어울림 역할극은 '학교폭력 및 학업 중도탈락 Zero을 향하여'란 목표를 가지고 학급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학교현장에서 야기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설정하고 능동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연출함으로써 학교폭력, 학업 중도탈락, 자살 예방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역할극에 참여한 학생들은 급우 간 상호작용으로 교류와 소통의 기쁨을 체험하였고 자신들이 연출한 <한 번의 기회>, <당신의 말 한마디>, <주먹 지상주의> 등 각반 1팀씩 13개 팀이 참가하여 표현과 반응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를 관람한 전교생들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과 바람직한 감정 표현, 분노조절, 공감하고 수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며 매우 만족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행사를 계획한 학생안전복지부장 지원규 교사는 "역할극을 통하여 가·피해자의 역할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서로의 생각 차이도 인정하고, 교실 내 갈등상황에 대한 대처방안들을 모색하고 급우를 배려하고 협동하는 방법을 배워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학교폭력 및 학업 중도탈락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학생회 주관 「7560 운동 스포츠클럽 리그전대회」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시험기간을 제외하고 항상 점심시간에 자율적'페어플레이'스포츠 리그전을 운영하고 있는데 아산전자기계고등학교의 운동장과 체육관에는 학생들의 함성소리와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창원 교장은 "학생이 즐겁고, 다니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앞으로 학생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