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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중, 직업인 멘토의 날 운영


  아산중학교(교장 오대식)는 지난 12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부모 및 지역사회 인사와 함께하는 '직업인 멘토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직업인 멘토의 날'행사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13년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시의원, 소방관, 플로리스트, 생활안전강사, 헤어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27명의 학부모 및 지역인사를 모시고, 1학급 1멘토를 지정하여 자신의 직업 소개 및 올바른 직업 선택을 주제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 날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부터 '미용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들은 최현승(아산중  3학년) 학생은 "평소 피부 미용이라는 것에 대해 생소했었는데 직접 모델이 되어 피부 관리를 받아보니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직업 선택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전문성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로진학상담을 담당하고 있는 정현주 교사는 "이번 '직업인 멘토의 날'은 전문 직업인과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앞으로 사회에 진출할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관련하여 미래에 대한 이상과 확신을 키워주는 소중한 강연이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에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진로, 직업 체험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향후 진로교육의 추진방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