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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부산국제모터쇼 2016'에 전기차 전시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 2016'에 재학생들이 디자인 리뉴얼한 전기차를 전시한다. 이 전기차는 2일 Press Day를 시작으로 6일까지 5일간 벡스코 부품관에 전시된다.

 

  2년마다 열리는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는 국내외 25개 브랜드의 신차 모델 30여종 등 230여 대의 최신차량이 전시될 예정이다. 선문대학교에서 부산국제모터쇼에 선보일 전기차는 3D융합기술센터 '3D설계융합전문과정' 8기 학생들이 CATIA 설계 프로그램과 역설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만든 컨셉트카로 기존 전기차를 자동차 신차 개발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새로운 컨셉의 디자인으로 리뉴얼한 것이다.

 

  선문대학교 3D설계융합전문과정 학생들은 차별화된 실무중심 교육으로 주목 받아 왔으며, 2012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9기 학생들이 교육 중에 있다. 주요 교육과정은 CATIA 실무교육이며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약 200여명의 학생이 배출됐다.

 

  3D융합기술센터 이동구 센터장은 "이번 전시회가 선문대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3D융합기술 분야의 교육성과를 대내외로 확산하는 계기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에 중점들 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